1학년 시절로 되돌아가 봅니다.
경영대 친구들 10명에게 물어보면
8명은 '마케팅 쪽으로 나갈거다' 라고 대답하던 시절이었죠.
마케팅이라고 하면 흔히 TV 광고, 잡지 신문의 지면 광고등
광고만을 생각하기 쉽죠.
광고를 만드는 것. 얼마나 즐겁고 재미있어만 보일까요.
하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광고를 만들기 쉬울리도 없겠고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카피' 를 만드는 것 또한,
그리고 그것을 대중에게 인식시키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일은 분명합니다.
물론 마케팅 담당자라 분들께서는
마케팅이 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씀하시겠지만
물건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물건을 적시에 예측하지 못했던지
아니면 조직내에 문제가 발생했던지
생산라인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서 제대로 물건이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마케팅은 과연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마케팅은 보조적으로 기업에
힘을 실어 주는 존재
라고 생각합니다.
Primary가 아니라 support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primary activity 나 support activity나 중요한 사안인 것만큼은 확실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무시하고 '마케팅' 에만 달려드는 것이
우리가 경영학도로서 정말 경쟁력 있는 사고를 하는 것인가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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