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떤 리더를 원하고 있는가.
회사의 최고 경영자인 CEO는 생산, 인적자원, 회계, 재무 등의 구체적인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들 한다.
CEO 아래에는 전략을 다루는 CSO, 인적자원을 관리하는 CHRO 등 의 관리자가 있고
CEO는 이 관리자를 통솔하는 것이라고들 한다.
우리나라는 나라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이게 다 대통령 때문이다!!!!!" 라고 한다.
사실 대통령을 국가의 CEO로 본다면, 대통령은 어떤 업무를 승인하는 것 뿐,
모든 작전과 통솔은 모두 그 아래 장관들이 하고 있는 것인데 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통령이 책상에 앉아서 서류만 들여다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직접 경찰서를 찾아가 유괴범을 혼내주는 등의 '행동' 을 해야만
"우리 대통령이 뭔가를 하는가보구나" 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원하고 있는 리더와 이상적인 리더는 동일한 개념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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